울산 동북 지역책임의료기관 혜명심의료재단(이사장 임성현) 울산병원(병원장 이주송)은 지난 19일 지하1층 혜명심홀에서 지역 보건의료 종사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울산병원 제공
울산 동북 지역책임의료기관 혜명심의료재단(이사장 임성현) 울산병원(병원장 이주송)은 지난 19일 지하1층 혜명심홀에서 지역 보건의료 종사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울산병원 제공
울산 동북 지역책임의료기관 혜명심의료재단(이사장 임성현) 울산병원(병원장 이주송)은 지난 19일 지하1층 혜명심홀에서 지역 보건의료 종사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울산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팀의 인력양성·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도산노인복지관, 문수실버복지관, 선암노인복지관 소속 생활지원사 55명이 참석했다.

특히 노인을 직접 돌보는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으로, 돌봄 현장에서 어르신의 건강 이상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건강관리와 의료기관 연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노인 관절질환 관리’를 주제로 울산병원 물리치료실 안유경 실장이 강의를 맡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퇴행성관절염을 비롯해 허리·어깨 질환의 주요 증상, 통증 관리 방법, 낙상 예방, 생활 속 운동 및 스트레칭 방법 등으로 구성됐으며, 생활지원사들이 돌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또한 어르신의 통증 호소, 보행 변화, 관절 움직임의 제한 등 돌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는 주요 이상 신호와 이에 따른 대처 방법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교육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간단한 스트레칭 및 관절 관리 방법도 함께 소개돼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윤상흠 울산병원 공공의료본부장은 “이번 교육이 생활지원사의 현장 대응 역량 향상과 어르신 건강관리 지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보건의료 종사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인력양성·교류 사업을 지속 추진해 지역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강화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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