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 후보는 학부모 지지선언 측의 공개 질의에 대한 답변으로 맞춤형 학업성취도 평가와 AI 기반 학습지원 시스템, 두드림학교 확대 등을 통해 기초학력을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교권 침해 발생 시 법률·심리 지원이 즉시 이뤄질 수 있도록 교육활동 보호 조례와 매뉴얼을 전면 개정하고, 긴급지원팀 파견과 긴급수업지원단 운영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교육활동 보호 상설협의회를 구성해 현장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보호 장치를 마련하고, 학생·학부모 대상 교권 존중 교육과 책임 강화 방안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울산 수능 성적이 7대 광역시 가운데 최하위 수준”이라며 구 후보가 학력 향상을 이끌 적임자라고 밝혔다. 또 멕시코 시인과 국립대 연구교수 경험 등을 언급하며 “영어·중국어 중심 외국어 교육을 중남미 시장까지 확대해 글로벌 인재를 키워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