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울산지부는 창립 37주년을 맞아 노동·시민사회운동에 공로가 있거나 그 과정에서 피해를 입은 가정의 자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과 꿈을 이어가는 울산지역 학생 19명에게 총 9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전교조 울산지부 제공
전교조 울산지부는 창립 37주년을 맞아 노동·시민사회운동에 공로가 있거나 그 과정에서 피해를 입은 가정의 자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과 꿈을 이어가는 울산지역 학생 19명에게 총 9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전교조 울산지부 제공
전교조 울산지부가 창립 37주년을 맞아 울산지역 학생 19명에게 총 9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노동·시민사회운동에 공로가 있거나 그 과정에서 피해를 입은 가정의 자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과 꿈을 이어가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학생은 조합원과 시민사회단체 추천을 받아 지부 집행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됐다. 초등학생 5명, 중학생 5명, 고등학생 4명, 대학생 5명 등 총 19명이 장학금을 받았으며, 장학증서와 장학금은 전교조 창립기념일인 5월 28일까지 전달됐다.

전교조 울산지부는 매년 창립기념일을 맞아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창립 정신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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