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중구생활문화센터는 다음달 10~20일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중구생활문화센터 배움실 등에서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선택한 ‘힘.숨.찐(힘을 숨긴 찐고수)’ 주민 주도형 강좌를 운영한다. 중구 제공
울산중구생활문화센터는 다음달 10~20일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중구생활문화센터 배움실 등에서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선택한 ‘힘.숨.찐(힘을 숨긴 찐고수)’ 주민 주도형 강좌를 운영한다. 중구 제공
울산중구생활문화센터는 다음달 10~20일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중구생활문화센터 배움실 등에서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선택한 ‘힘.숨.찐(힘을 숨긴 찐고수)’ 주민 주도형 강좌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일상 속 다양한 분야의 숨은 고수를 발굴해 지역 특화 문화 콘텐츠로 육성하고 생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중구생활문화센터는 지난 3월 ‘힘.숨.찐(힘을 숨긴 찐고수)’ 주민 강사를 모집하고, 4월 강사 선정을 위한 주민 투표를 진행했다.

해당 주민 투표에는 총 575명이 참여하는 등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다.

중구는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김화선(모루의 하루), 이유나(요미쌤), 최서은(점핑핑), 손정은(또기언니) 4명, 자체 추천을 통해 이다현(음지의 서평왕) 1명 등 ‘힘.숨.찐(힘을 숨긴 찐고수)’ 주민 강사 5명을 선정했다.

먼저 다음달 10일 오후 7시 이다현(음지의 서평왕) 강사가 ‘유명해지긴 싫지만, 취미로 서평단은 해보고 싶다면?’을 주제로 강좌를 진행한다.

13일 오전 10시에는 김화선(모루의 하루) 강사가 ‘한 땀 한 땀, 나만의 감성을 담은 모루인형 제작’,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이유나(요미쌤) 강사가 ‘홈파티의 완성, 누구나 쉽게 만드는 브런치 레시피’ 강좌를 운영한다.

17일 오후 8시에는 최서은(점핑핑) 강사가 ‘에너제틱한 점핑 운동으로 무산소·유산소 한 번에!’, 6월 20일(토) 오후 2시에는 손정은(또기언니) 강사가 ‘소중한 반려견을 위한 건강한 수제 간식 만들기’ 강좌를 진행한다.

이번 강좌에는 울산에 거주하는 성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3,000원이다.

중구생활문화센터는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회차별 선착순으로 수강생 1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상세한 일정 및 예약 방법 등은 중구생활문화센터 네이버 예약 시스템 또는 인스타그램(@junggu_life_culture_center_)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구 관계자는 “우리동네 숨은 진짜 고수들의 재능을 살펴보고 다양한 생활 기술을 재미있게 배워보시길 바란다”며 “주민들의 선택으로 마련된 이번 강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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