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울산본부(본부장 김동환)는 28일 지역사회 가족돌봄아동 지원을 위한 ‘초록우산 돌봄부담경감 패키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초록우산 울산본부(본부장 김동환)는 28일 지역사회 가족돌봄아동 지원을 위한 ‘초록우산 돌봄부담경감 패키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초록우산 울산본부(본부장 김동환)는 28일 지역사회 가족돌봄아동 지원을 위한 ‘초록우산 돌봄부담경감 패키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초록우산 울산지역본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총 6,300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가족돌봄아동 17명을 대상으로 1인 최대 400만원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가족돌봄아동은 질병·장애·정신건강 문제 등을 겪는 가족을 대신해 돌봄과 가사, 정서적 지원 등을 수행하는 만 24세 이하 아동·청소년을 말한다. 돌봄 부담으로 인해 학업과 일상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지역사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이번 협약에는 울산광역시청년미래센터, 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 울산광역시북구장애인복지관, 서부종합사회복지관, 중부종합사회복지관, 울산동구가족센터, 울산중구가족센터, 울산남구가족센터 등 총 9개 기관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지역 내 가족돌봄아동을 적극 발굴하고, 돌봄·교육·의료·주거 등 분야별 맞춤형 지원과 사례관리,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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