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는 총 사업비 3억5,000만 원을 투입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우선 1차 사업을 통해 화암초등학교, 문현초등학교 등 5개소를 대상으로 보호구역 개선(3개소) 및 지정 해제(2개소) 정비를 지난 26일 완료했다.
동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보호구역인 화암초, 전하초, 문현초 등 초등학교 3곳에 도로 재포장과 보도블럭 정비, 미끄럼 방지 포장, 차선 도색 등을 추진해 어린이 보호구역의 시인성을 높이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시설을 정비했다.
또 기존에는 어린이보호구역이었으나 유치원 폐원으로 보호구역에서 해제된 구 사랑유치원과 구 룸비니유치원 앞에는 어린이 보호구역 표지판 등을 철거하고 도로 부속물을 정비해 운전자들의 통행 불편을 해소했다.
한편, 동구는 6월부터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 2차 사업에 착수한다.
동구 관계자는 “2차 사업에서는 주민 민원 사항을 적극 반영해 안전 확보가 필요한 일부 구간 보도를 확장하고, 노후 보행자 방호울타리를 교체하여 어린이 통학로를 보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