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울주군 산불 및 화력발전소 붕괴사고 재난구호활동에 참여한 적십자봉사원 40명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겪은 심리적 충격을 완화하고 일상 회복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 참가자는 양일간 신체 안정화·마음비움 등 집단 프로그램 및 신체·정서적 회복을 도울 수 있는 산림·건강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구호활동 간 겪은 불안·스트레스 등 경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태균 센터장은 “갑작스러운 재난 현장에서 재난구호활동을 펼친 적십자봉사원의 마음에도 보이지 않는 상처를 남기기 마련이다. 작년 울주군 산불, 발전소 시설물 붕괴 등 재난현장에서 밤낮없이 구호활동을 펼친 적십자봉사원이 신체와 정신적 휴식을 취하고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