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센터장 유태균)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경상남도 양산시 ‘숲애서’에서 2026년 제1차 마음구호 프로그램 ‘마음애노란햇살’을 진행했다.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제공
울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센터장 유태균)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경상남도 양산시 ‘숲애서’에서 2026년 제1차 마음구호 프로그램 ‘마음애노란햇살’을 진행했다.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제공
울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센터장 유태균)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경상남도 양산시 ‘숲애서’에서 2026년 제1차 마음구호 프로그램 ‘마음애노란햇살’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울주군 산불 및 화력발전소 붕괴사고 재난구호활동에 참여한 적십자봉사원 40명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겪은 심리적 충격을 완화하고 일상 회복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 참가자는 양일간 신체 안정화·마음비움 등 집단 프로그램 및 신체·정서적 회복을 도울 수 있는 산림·건강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구호활동 간 겪은 불안·스트레스 등 경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태균 센터장은 “갑작스러운 재난 현장에서 재난구호활동을 펼친 적십자봉사원의 마음에도 보이지 않는 상처를 남기기 마련이다. 작년 울주군 산불, 발전소 시설물 붕괴 등 재난현장에서 밤낮없이 구호활동을 펼친 적십자봉사원이 신체와 정신적 휴식을 취하고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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