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창수 울산시교육감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 29일 오전 9시께 울산시 중구 태화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천창수 울산시교육감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 29일 오전 9시께 울산시 중구 태화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천창수 울산시교육감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 29일 오전 9시께 울산시 중구 태화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이어 올해 첫 투표권을 갖게 된 학생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앞서 천 교육감은 서한문을 내고 “이번 선거에서 생애 처음으로 투표하는 18세 청소년 여러분에게는 한 표의 의미가 더 각별하다”라며 “여러분의 생애 첫 투표가 오늘을 같이 살아가는 시민으로 한 걸음 더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올해 울산 지역 18세 이상 학생 유권자는 내국인 4,583명과 외국인 42명을 포함해 총 4,625명으로 집계됐다.

울산시교육청은 울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와 함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새내기 유권자 교육’을 운영하며 민주시민의 권리와 책임 등 학생 유권자가 꼭 알아야 할 선거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하고 있다.

또한 오는 7월부터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울산선거관리위원회를 직접 방문해 미래 유권자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선거홍보관에서 공약 만들기와 투개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민주주의 가치를 익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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