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울산지부(지부장 박무희)는 울산 남부소방서 여천의용소방대 소속 김태원 대원을 ‘굿네이버스 꿈지원단’으로 위촉했다고 1일 밝혔다.굿네이버스 울산지부 제공
굿네이버스 울산지부(지부장 박무희)는 울산 남부소방서 여천의용소방대 소속 김태원 대원을 ‘굿네이버스 꿈지원단’으로 위촉했다고 1일 밝혔다.굿네이버스 울산지부 제공
굿네이버스 울산지부(지부장 박무희)는 울산 남부소방서 여천의용소방대 소속 김태원 대원을 ‘굿네이버스 꿈지원단’으로 위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김태원 대원은 여천의용소방대원으로서 지역의 재난 예방과 안전을 책임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대한적십자사 봉사단 소속 응급처치강사로도 활동하며 시민들의 생명 안전 교육에 앞장서 온 지역의 베테랑 현장 봉사자다.

그동안 현장에서 시민들의 안전을 지켜온 김태원 대원은 이번 굿네이버스 꿈지원단 동참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정서적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 대원은 아이들의 미래를 격려하기 위해 ‘가슴 가득히 꿈을 채워 펼쳐 나가길 두 손 모아 응원합니다!’라는 자필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그의 선한 영향력은 국내에만 머물지 않았다. 김 대원은 굿네이버스의 해외 아동 1:1 결연 후원에도 전격 참여하기로 결정, 울산 지역의 아동뿐만 아니라 지구촌 반대편 소외된 아동들의 꿈까지 동시에 지원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기로 약속했다.

김태원 대원은 “현장에서 봉사하며 가장 마음이 쓰였던 부분이 바로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국내외 아이들이 경제·정서적 장벽에 부딪히지 않고 당당하게 자신의 꿈을 펼쳐나가는 데 작은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박무희 굿네이버스 울산지부장은 “지역사회의 안전과 나눔을 위해 오랜 기간 헌신해 오신 김태원 대원님이 아이들의 꿈을 지원하는 멘토로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대원님의 따뜻한 메시지와 선한 영향력이 울산 전역에 퍼져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울산지부에서 진행하는 ‘희망나눔꿈지원사업’은 취약계층 아동들이 진로 및 정서적 효능감을 높이고 주도적인 미래를 기획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며, 울산시 교육청 및 지역 내 전문 직업인 네트워크(꿈지원단)와 연계해 물품, 장학금, 멘토링 등을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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