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오 의원
윤종오 의원
진보당 윤종오(북구) 국회의원은 오는 20일부터 시행되는 코레일의 ‘15분 재승차 제도’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윤 의원은 15일 “국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작지만 불합리한 불편을 개선할 수 있게 돼 다행”이라며 “15분 재승차 제도 시행은 국민 편의를 높이는 의미 있는 변화”라고 평가했다.

코레일 15분 재승차 제도는 개찰구를 잘못 통과하거나 화장실 이용, 물건 분실 등 불가피한 사유로 역 밖으로 나갔다가 15분 이내 동일 역에서 다시 승차할 경우 기본 운임을 추가로 부과하지 않는 제도다.

윤 의원은 지난해부터 제도 도입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왔다.

지난해 9월에는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과 함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과 운영기관에 따라 재승차 제도가 달라 국민들이 불편과 차별을 겪고 있다”며 전국 지하철·광역철도의 공통된 15분 재승차 제도 도입을 촉구했고, 지난해 국토위 국감에서도 코레일을 상대로 제도 도입 필요성을 강조하며 국민 편의 증진을 위한 적극적인 검토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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