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획전은 유아들이 기후 위기 시대에서 환경보호와 새 활용(업사이클링)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특히 주변에서 쉽게 버려지는 택배 상자 등을 재활용해 놀이 공간을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놀이 공간은 상자 기차놀이, 상자 퍼즐, 상자 마을 꾸미기 등 유아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평일에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단체를 대상으로 체험이 진행되며 주말에는 가족 단위(1일 100가족)로 진행된다. 체험을 희망하는 가족은 체험 희망일 직전 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울산교육청통합예약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큰나무놀이터 관계자는 “아이와 함께 온몸으로 상자를 쌓으며 친환경 놀이의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아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기획전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