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해보건대학교는 17일 교내 도생관 대회의실에서 효사관학교와 지역사회의 효문화를 확산하고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교류 협력 및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춘해보건대 제공
춘해보건대학교는 17일 교내 도생관 대회의실에서 효사관학교와 지역사회의 효문화를 확산하고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교류 협력 및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춘해보건대 제공
춘해보건대학교는 17일 교내 도생관 대회의실에서 효사관학교와 교류 협력 및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사회의 효문화를 확산하고 세대간 공감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춘해보건대 김희진 총장과 효사관학교 김미희자 이사장, 홍순권 교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지속적인 교류와 발전을 다짐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사회 효사상 전파 및 예절 교육과정 운영 △지역 실버문화 진흥을 위한 협력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효사상 및 예절 활성화 지원 등이다. 양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효사관학교는 2012년 개교 이후 청소년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효 교육을 실시하며 효행 장려와 효문화 확산에 힘써오고 있으며, 지역사회 인성교육과 세대 간 소통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희진 총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에 효사상과 예절 문화를 확산시키고 세대 간 소통을 활성화하는 뜻깊은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대학으로서 인성교육과 공동체 가치 실현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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