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박물관 옆 부지에 자리 잡은 더 웨이브는 지상 2층, 연면적 486.48㎡ 규모로, 자연 친화적인 일본산 삼나무를 활용한 중목구조 건축물과 첨단 미디어 기술이 결합된 랜드마크형 관광시설이다.
중목구조 건축물 내부 1층에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한 고래바다여행선 매표소와 사무공간 등이 들어서며, 2층과 옥상에는 장생포 앞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조성돼 새로운 ‘전망 명소’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남구는 이번 더 웨이브 준공을 기점으로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의 관광 생태계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그동안 낮 시간대 관람에 치중됐던 관광 패턴에서 벗어나, 야간 미디어파사드를 중심으로 한 화려한 야간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남구의 고유한 ‘야간 관광 콘텐츠’를 확보하게 됐다.
이는 최근 개장한 익스트림 체험시설 ‘웨일즈카트’와 최근 준공한 장생포 최초 가족형 숙박시설 ‘고래잠’과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낼 전망이다.
볼거리(더 웨이브), 즐길 거리(웨일즈카트), 머물 거리(고래잠)가 완벽하게 결합한 ‘원스톱(One-Stop) 체류형 관광 벨트’가 구축됨에 따라 관광객의 평균 체류 시간이 비약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남구는 연간 수백만 명의 방문객 유입과 소비 진작 효과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경제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고, 울산을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관광도시로서 브랜드 가치를 한층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