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학교 산학협력단을 통해 진행된 이번 조사는 지난 2025년 한해 동안 새울본부 주변 86개 지점에서 채취한 육상시료(식수, 지하수, 농산물 등) 및 해양시료(해수, 어류, 해조류 등) 815건과 본부 주변 지역주민 대표와 합동으로 채취한 70건의 시료를 포함한 총 885건의 시료를 분석했다.
그 결과 환경방사능에 따른 연간 예상피폭선량은 연간 허용한도인 1mSv 이하로 안전 범위 이내인 것으로 확인됐다.
부경대학교 남승일 교수는 “인공 방사성 핵종의 방사능 농도는 최소검출가능 농도 미만이거나, 다른 지역의 방사능 농도와 비슷한 수준이며 예년과도 비슷한 수준으로 특이한 축적 경향은 관찰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