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스포츠과학중학교 이하린 선수가 ‘제40회 전국 여자 역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했다. 울산교육청 제공
울산스포츠과학중학교 이하린 선수가 ‘제40회 전국 여자 역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했다. 울산교육청 제공
울산 북구 울산스포츠과학중학교 역도부가 ‘제40회 전국 여자 역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4개를 획득했다.

대한역도연맹이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역도연맹, 양구군, 양구군역도연맹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19~26일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용하체육관에서 열리며, 중등부 경기는 19~20일 열렸다.

전국 각지에서 선수와 임원 등 65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서 여중부 49㎏급에 출전한 이하린(2학년) 선수는 용상 58㎏과 합계 106㎏으로 금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인상에서도 48㎏을 들어 올리며 은메달을 획득해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여중부 57㎏급에 출전한 박소윤(2학년) 선수는 인상 58㎏, 용상 73㎏, 합계 131㎏을 기록하며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 김원영(1학년) 선수도 여중부 45㎏급에 출전해 용상에서 50㎏을 들어 올려 동메달 1개를 추가하며 팀의 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

김병철 교장은 “우리 선수들이 이번 전국대회 성과를 발판으로 앞으로 열리는 각종 전국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이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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