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TV 시리즈 ‘쇼타임(Showtime)’에 선보인 『아산 정주영 서거 25주기 추모 음악회 : 이어지는 울림』에피소드의 주요 장면. 현대차 제공
CNN TV 시리즈 ‘쇼타임(Showtime)’에 선보인 『아산 정주영 서거 25주기 추모 음악회 : 이어지는 울림』에피소드의 주요 장면. 현대차 제공
『아산 정주영 서거 25주기 추모 음악회 : 이어지는 울림』이 CNN 프로그램 ‘쇼타임(Showtime)’을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소개된다.

현대차그룹이 지난 2월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개최한 추모 음악회는 세계 주요 이벤트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심층 조명하는 CNN TV 시리즈 쇼타임의 에피소드로 공개된다. 추모 음악회 본 공연과 사전 리허설, 공연 준비 과정, 무대 뒤 스태프와 장인들의 노력까지 함께 담아내며 정주영 창업회장이 남긴 정신과 그 울림이 오늘날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창업회장 서거 25주기를 맞아 그의 삶과 철학, ‘사람을 위한 혁신’의 가치를 음악으로 되새기고자 마련된 추모 음악회는 ‘이어지는 울림’을 주제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김선욱, 선우예권, 조성진, 임윤찬이 참여해 무대를 완성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한 대의 피아노를 나누는 듀오 연주 △두 대의 피아노 협연 △네 대의 피아노가 함께하는 연주로 구성돼 세계적 피아니스트들의 서로 다른 개성과 해석이 하나의 조화로운 울림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CNN TV 시리즈 ‘쇼타임(Showtime)’에 선보인 『아산 정주영 서거 25주기 추모 음악회 : 이어지는 울림』에피소드의 주요 장면. 현대차 제공
CNN TV 시리즈 ‘쇼타임(Showtime)’에 선보인 『아산 정주영 서거 25주기 추모 음악회 : 이어지는 울림』에피소드의 주요 장면. 현대차 제공
음악회의 프로그램은 김선욱·조성진의 슈베르트 「네 손을 위한 환상곡 f단조, D.940」로 시작해, 선우예권·임윤찬의 라흐마니노프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모음곡 2번, Op.17」으로 이어졌으며, 마지막으로 네 명의 연주자가 바그너 「탄호이저 서곡」과 리스트 「헥사메론」을 네 대의 피아노 편성으로 선보이며 대미를 장식했다.


CNN TV 시리즈 ‘쇼타임(Showtime)’에 선보인 『아산 정주영 서거 25주기 추모 음악회 : 이어지는 울림』에피소드의 주요 장면. 현대차 제공
CNN TV 시리즈 ‘쇼타임(Showtime)’에 선보인 『아산 정주영 서거 25주기 추모 음악회 : 이어지는 울림』에피소드의 주요 장면. 현대차 제공
4대의 피아노가 완벽한 하모니를 낼 수 있도록 세심한 조율 작업을 수행하는 한국 최초의 조율 명장 이종열 조율사의 모습을 선보이며 이 같은 세심한 준비가 무대 위 감동을 가능하게 한 핵심 요소임을 보여줄 예정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화려함 이면에 담긴 완벽을 향한 집념이 창업 회장님의 정신과 맞닿아 있고 영상을 통해 시청자들에게도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CNN TV 시리즈 ‘쇼타임’ 아산 정주영 서거 25주기 추모 음악회 에피소드는 27일(토) 16시 30분에 CNN 인터내셔널 채널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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