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대상자 2가정(6명)을 비롯해 공단 직원 2명, 대학생 자원봉사자 4명 등 총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간 경주 황리단길과 보문관광단지 일대를 찾았다.
이들은 가족이 함께 요리하며 교감하는 ‘쿠킹클래스’,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하는 ‘미디어아트 체험’, 특별한 순간을 기록할 ‘가족사진 촬영’ 등 다양한 문화체험을 진행했다.
특히 서로의 소통 방식을 이해하고 유대감을 다질 수 있는 ‘가족의 5가지 사랑의 언어 찾아보기’ 심리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구성원 간의 정서적 지지 기반을 더욱 단단히했다.
남상협 지부장은 “여러 사정으로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했던 가족들이 모여 서로를 이해하고 마음을 나누며 화합과 통합의 시간을 갖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보호대상자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자립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법무부 산하 준정부기관이자 국내 유일의 범죄 예방 전문기관으로, 법무 보호대상자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돕고 선도적인 범죄 예방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