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울산본부(본부장 이종삼)가 대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농가 일손돕기를 연계해 기획한 ‘울산대학생 아침밥먹기 운동 및 농촌봉사활동’이 4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농협중앙회 울산본부(본부장 이종삼)가 대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농가 일손돕기를 연계해 기획한 ‘울산대학생 아침밥먹기 운동 및 농촌봉사활동’이 4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울산대학교 재학생들이 교내 학생식당에서 울산지역 쌀로 지은 아침밥을 든든히 먹은 뒤 울주군 범서읍 일대 감자 농가에서 일손을 도왔다.

28일 농협중앙회 울산본부에 따르면 대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농가 일손돕기를 연계해 기획한 ‘울산대학생 아침밥먹기 운동 및 농촌봉사활동’이 4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2022년부터 이어져 온 ‘울산농협-울산대학생 농촌봉사활동’에 올해부터 봉사단 학생들에게 아침밥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추가된 것이다.

특히 울산대학교 교내 학생식당에서 울산 지역 쌀로 지은 아침밥을 제공해 청년기 식습관 개선 물론 지역 쌀 소비촉진의 의미를 더했다.

울산농협은 2022년부터 올해까지 울산대학교에 총 3,700만원의 대학발전지원기금을 전달하며 지역 대학생들의 농촌봉사활동 참여와 학생 복지 향상을 지원해왔다. 해당 발전기금은 장학금, 학생회 행사 지원금 등 학생복지지원금으로 활용돼 농업·농촌과 지역 대학이 함께 상생하는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농협중앙회 울산본부(본부장 이종삼)가 대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농가 일손돕기를 연계해 기획한 ‘울산대학생 아침밥먹기 운동 및 농촌봉사활동’이 4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농협중앙회 울산본부(본부장 이종삼)가 대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농가 일손돕기를 연계해 기획한 ‘울산대학생 아침밥먹기 운동 및 농촌봉사활동’이 4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학생 200여명이 교내 학생식당에서 ‘아침밥 먹기 운동’에 동참한 뒤 울주군 범서읍 일대 감자 농가로 이동해 본격적인 농작업을 도우며 고령화로 부족해진 농촌의 일손을 보탰다.

특히 이번 농촌봉사활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참여 대학생들이 농협의 디지털영농플랫폼 ‘NH오늘농사’를 통해 청년 농부들의 삶과 영농 현장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농촌과 교류할 수 있는 징검다리를 마련했다.

이종삼 본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쌀 소비 촉진 행사와 농촌 봉사활동을 꾸준히 기획하겠다”며 “미래세대의 쌀 소비 관심을 유도하고, 나아가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대학생은 “든든하게 아침밥을 먹고 현장에서 농업인들과 함께 땀 흘려 보니 아침 식사가 하루를 버티는 데 얼마나 큰 에너지원이 되는지 몸소 느꼈다”며 “교내 홍보활동 등을 통해 더 많은 대학생들이 농업·농촌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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