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에서 진행된 화랑훈련 모습. 53사단 제공
울산항에서 진행된 화랑훈련 모습. 53사단 제공
2026 화랑훈련 홍보물. 53사단 제공
2026 화랑훈련 홍보물. 53사단 제공
육군 제53보병사단은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4박 5일 간 부산·울산지역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작전 수행체계 완비와 통합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2026년 화랑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최근 전쟁과 적의 도발 양상 등 현실적인 위협에 대비해 全 국가방위요소 간의 통합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전·평시 작전수행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훈련 간 일부 지역에서 병력 및 장비가 실제 기동할 계획이다.

53사단 관계자는 “훈련 진행 관련 문의 시 국번 없이 1338 또는 051-744-1132로 신고해주시기 바라며, 군사훈련에 적극 협조해주시길 당부드린다”며 “부산과 울산을 수호하는 지역방위사단으로서 지역을 안전하게 지키는 충렬부대가 되도록 전 장병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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