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중단된 지 7년 만에 재개됐으며, 젊은 직원들로 구성된 ‘주니어보드’가 ‘일터를 넘어, 가족을 잇다’라는 주제로 직접 기획하고 진행을 맡았다.
앞서 공모를 통해 가족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사연을 받아 총 9가족이 선발됐다.
주니어보드 위원 9명을 포함해 총 39명의 참가자들은 부산역에서 출발해 직원의 실제 일터인 부산철도차량정비단을 방문했다.
이어 최신 고속열차인 EMU-320의 운전실과 객차에 직접 탑승해보며 직원의 업무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해운대로 이동해 요트 투어를 체험했으며, ‘방문 장소 한 컷씩 추억 남기기’ 미션을 통해 기록도 남겼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가족들과 평생 잊지 못할 멋진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특히 부산철도차량정비단에서 고속열차를 직접 눈으로 본 견학 프로그램은 자녀들에게 최고의 경험이자 교육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