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우수공무원은 실·국·소 별로 추천받은 총 14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선정했으며, 우수상 1명, 장려상 4명이다.
울주군은 △군민 체감도 △담당자의 적극성·창의성·전문성 △과제의 중요도 및 난이도 △확산 가능성 등 4개 평가기준을 바탕으로 군정조정위원회 심사와 외부 민간위원이 참여한 적극행정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우수상은 언양읍 반천리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해 주민 편의 증진에 기여한 ‘언양 반천 소공원 조성’(산림휴양과 오세웅)이 선정됐다.
장려상은 △분산된 행정·통계 데이터를 통합해 디지털 통계 플랫폼으로 구현한 ‘울주다뷰시스템 구축’(기획예산실 김명석) △서생면 에너지융합일반산업단지의 전체 준공과 미이관 시설물 문제의 정상화에 기여한 ‘발로 뛰어 9년 숙원 해결! 산업단지 전체준공 및 시설물 이관 착착 진행’(지역경제과 박주희) △공무원이 직접 드론 촬영과 GIS 공간분석을 수행해 신속한 재난 대응에 기여한 ‘재난피해 신속대응 드론 체계’(민원지적과 강영석) △장기 미준공 사태에 따른 조합원과 개발사업자간의 갈등 해소와 법정부담금 수납을 통해 군 재정을 확보한 ‘청량 덕하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 울주군 적극행정으로 27년만에 준공’(신성장개발과 김충희) 등이다.
이순걸 군수는 “이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계기로 공직자의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업무 추진 의지를 높이고, 울주군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