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림’은 ‘울산의 건강한 내일을 깨우는 암예방 서포터즈’를 의미하는 대학생 홍보단으로, 젊은 세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SNS 활용 능력을 바탕으로 암예방 정보를 시민들에게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는 지역 대학 의대생, 간호대생 등 보건계열 대학생 총 37명이 서포터즈로 선발됐다. 이날 열린 발대식에는 수업 일정이 없는 학생 15명이 참석해 위촉장을 받고 서포터즈로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학생들에게는 추후 별도로 위촉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서포터즈들은 앞으로 약 6개월 동안 △암예방 10대 생활수칙 홍보 △숏폼 영상 및 카드뉴스 제작 △SNS 건강 콘텐츠 제작 △암예방 캠페인 참여 △울산지역암센터 행사 지원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앞장설 예정이다.
특히 대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콘텐츠를 통해 젊은 세대와 시민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암예방과 국가암검진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지역암센터는 서포터즈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연말에는 우수 활동자를 선정해 포상하는 한편 1365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상훈 울산지역암센터 소장은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소통 능력이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울림’ 서포터즈와 함께 다양한 암예방 홍보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며 “대학생들의 열정과 창의성이 울산 전역에 건강한 울림을 전해주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