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병원 울산지역암센터는 2일 본관 지하 1층 다목적홀에서 대학생 암예방 홍보 서포터즈 ‘울림’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암예방 문화 확산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울산대병원 제공
울산대학교병원 울산지역암센터는 2일 본관 지하 1층 다목적홀에서 대학생 암예방 홍보 서포터즈 ‘울림’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암예방 문화 확산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울산대병원 제공
울산대학교병원 울산지역암센터는 2일 본관 지하 1층 다목적홀에서 대학생 암예방 홍보 서포터즈 ‘울림’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암예방 문화 확산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울림’은 ‘울산의 건강한 내일을 깨우는 암예방 서포터즈’를 의미하는 대학생 홍보단으로, 젊은 세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SNS 활용 능력을 바탕으로 암예방 정보를 시민들에게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는 지역 대학 의대생, 간호대생 등 보건계열 대학생 총 37명이 서포터즈로 선발됐다. 이날 열린 발대식에는 수업 일정이 없는 학생 15명이 참석해 위촉장을 받고 서포터즈로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학생들에게는 추후 별도로 위촉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서포터즈들은 앞으로 약 6개월 동안 △암예방 10대 생활수칙 홍보 △숏폼 영상 및 카드뉴스 제작 △SNS 건강 콘텐츠 제작 △암예방 캠페인 참여 △울산지역암센터 행사 지원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앞장설 예정이다.

특히 대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콘텐츠를 통해 젊은 세대와 시민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암예방과 국가암검진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지역암센터는 서포터즈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연말에는 우수 활동자를 선정해 포상하는 한편 1365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상훈 울산지역암센터 소장은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소통 능력이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울림’ 서포터즈와 함께 다양한 암예방 홍보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며 “대학생들의 열정과 창의성이 울산 전역에 건강한 울림을 전해주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