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종길)는 2일과 3일 이틀간 영남권 광역자원봉사센터(울산, 부산, 대구, 경남)가 공동 주최하는 ‘2026 영남권 대학생봉사단 리더 워크숍’을 개최했다. 울산시자원봉사센터 제공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종길)는 2일과 3일 이틀간 영남권 광역자원봉사센터(울산, 부산, 대구, 경남)가 공동 주최하는 ‘2026 영남권 대학생봉사단 리더 워크숍’을 개최했다. 울산시자원봉사센터 제공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종길)는 2일과 3일 이틀간 영남권 광역자원봉사센터(울산, 부산, 대구, 경남)가 공동 주최하는 ‘2026 영남권 대학생봉사단 리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영남권 대학생 자원봉사자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연대와 화합을 통해 변화하는 자원봉사 환경에 대응함으로써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갖고자 마련됐다.

영남권 대학생봉사단 리더 80명은 2일에는 울산의 문화와 환경을 잇는 ‘울산 V-볼런투어’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자원봉사 할인가맹점으로 등록된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를 방문해 조별 미션을 수행하고, 울산을 대표하는 상시 자원봉사 프로그램 ‘1365 이색자태’의 태화강국가정원 코스를 방문해 플로깅과 퀴즈 미션을 수행하며 환경 보호 실천과 함께 울산의 자원봉사 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3일에는 지역별 대학생 봉사활동 사례 발표 및 네트워킹을 진행하고,울산의 사회공헌 협약기업인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을 방문하여 대표 CSR활동을 소개받고 자동차 생산 현장을 직접 둘러보는 기업 견학으로 1박 2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영남권의 대학생봉사단 리더들은 서로 경험을 공유하며 서로 다른 지역에서 활동하지만 ‘자원봉사’라는 공통점 안에서 하나가 되는 시간이 됐으며, 자원봉사의 가치와 힘에 대해 다시 한번 더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같은 일정으로 영남권 광역 자원봉사센터 실무자 27명도 울산에 모여 이틀간 워크숍을 갖고, 각 지역의 대표 자원봉사 사업을 공유하고 광역 센터 간의 유기적인 업무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종길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개회식에서 “이번 워크숍을 통해 영남권 대학생들이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핵심 리더로 성장하고, 센터 실무자들 역시 활발한 정보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영남권 자원봉사센터들이 우호를 다지고 서로 든든한 힘이 되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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