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화랑훈련 첫날인 6일 울산시청 통합방위종합상황실에서 화랑훈련 작전상황 보고회가 실시된 가운데 김상욱 울산시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최지원 기자
2026년 화랑훈련 첫날인 6일 울산시청 통합방위종합상황실에서 화랑훈련 작전상황 보고회가 실시된 가운데 김상욱 울산시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최지원 기자
울산시는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6일부터 10일까지 ‘2026년 화랑훈련’을 실시한다.

화랑훈련은 2년마다 권역별 시․도 단위로 실시하는 후방지역 종합훈련으로, 유사시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작전 수행능력 향상과 협조체계 강화를 위해 실시된다.

훈련은 울산시와 구군, 관계기관, 군, 경찰, 소방 등이 참가해 대테러 및 대침투작전, 전시전환 절차 등 다양한 위기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

주요 훈련 내용으로 후방지역에 대한 전·평시 연계된 통합방위작전 수행 및 지원절차에 대한 계획을 점검하고 실제 훈련을 통해 실효성을 높인다.

훈련 첫날인 6일 오전 11시 시청 2별관 지하 2층 통합방위종합상황실에서 통합방위협의회가 열렸다.

협의회에선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울산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랑훈련 작전상황 보고 및 화랑훈련 통합방위사태를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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