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1년 시작해 올해로 6년째를 맞은 이 프로그램은 학교가 희망하는 일정에 맞춰 강사가 직접 학교를 찾아가는 방식이다.
올해는 지역 12개 고등학교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특강은 총 2시간 동안 진로 고민을 나누고 성장 과정과 성공 경험을 들으며 미래를 설계하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이번에는 오기영 미래교육연구소 오기영 대표, 해브썸뮤직 안지연 대표, 울산대학교 정보통신기술(ICT)융합학부 김대환 교수, 울산과학대학교 반도체응용과 김성훈 교수가 강사로 참여한다.
강의는 ‘상상이 직업이 되는 세상, 미래 인재의 조건’, ‘음악을 듣다, 나를 듣다’, ‘기술이 기회다, 기업가정신으로 미래를 설계하다’, ‘인공지능(AI)은 내 직업을 빼앗을까, 기술 시대 생존 전략’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진로 개발 역량과 기업가정신, 인공지능 시대의 직업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상력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특강 경험은 학생들이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전문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