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체육회 스포츠재능봉사단은 12일 울산과학대학교와 일산해수욕장에서 봉사단원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스포츠재능봉사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시체육회 제공
울산시체육회 스포츠재능봉사단은 12일 울산과학대학교와 일산해수욕장에서 봉사단원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스포츠재능봉사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시체육회 제공
울산시체육회 스포츠재능봉사단은 12일 울산과학대학교와 일산해수욕장에서 봉사단원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스포츠재능봉사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스포츠재능봉사단은 지난 2022년부터 울산 관내 스포츠 활동 사각지대에 있는 청소년을 비롯해 은둔·고립 청년,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스포츠 체험 봉사활동을 펼쳐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해양 및 야외 지도에 필요한 안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원들은 울산과학대학교에서 2026년도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선진국 체육행사 안전관리 시스템과 우리나라의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또 일산해수욕장 일원을 찾아 바다에서 안전 및 SUP(패들보드) 이론 교육과 SUP 체험활동을 진행하며 현장 지도 능력을 다졌다.

김철욱 시체육회장은 “스포츠 소외계층 청소년들을 위해 헌신하는 봉사단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단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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