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재능봉사단은 지난 2022년부터 울산 관내 스포츠 활동 사각지대에 있는 청소년을 비롯해 은둔·고립 청년,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스포츠 체험 봉사활동을 펼쳐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해양 및 야외 지도에 필요한 안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원들은 울산과학대학교에서 2026년도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선진국 체육행사 안전관리 시스템과 우리나라의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또 일산해수욕장 일원을 찾아 바다에서 안전 및 SUP(패들보드) 이론 교육과 SUP 체험활동을 진행하며 현장 지도 능력을 다졌다.
김철욱 시체육회장은 “스포츠 소외계층 청소년들을 위해 헌신하는 봉사단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단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