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울주군에 따르면 ‘네이버 메이트’ 국내 여행 부문에 선정됐다.
네이버 메이트는 AI 브리핑에 활용되는 양질의 콘텐츠를 꾸준히 제작하고 이용자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는 크리에이터를 매달 선정·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AI 브리핑 인용 횟수와 콘텐츠 전문성, 독창성, 운영 활성화 등을 종합 평가한다.
울주군 공식 블로그는 담당 공무원이 직접 관리·총괄하고, 군 온라인 홍보단인 ‘리포터즈’가 취재·촬영한 콘텐츠 등을 업로드하는 협업 방식으로 운영한다.
시책과 생활정보뿐 아니라 문화·역사, 관광명소, 축제, 여행지 등 다양한 정보를 대내외에 알리고 소통하는 온라인 홍보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그동안 울주 여행 정보의 접근성과 신뢰도를 높인 결과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네이버 AI 브리핑에 총 140만여건이 인용되기도 했다.
이에 이번 선정으로 네이버 메이트 공식 엠블럼과 함께 검색 결과에서 관련 콘텐츠가 우선 노출되는 혜택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울주군 블로그 내 다양한 정보의 온라인 노출 확대와 군 브랜드 이미지 강화 효과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울주군의 온라인 홍보 역량과 콘텐츠 경쟁력을 증명하는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 AI 기반 검색 생태계를 잘 활용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믿고 이용할 수 있는 맞춤형 정보를 꾸준히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