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제조실행시스템(MES), 전사적자원관리시스템(ERP), 공급망관리시스템(SCM) 등 각종 제조·운영시스템과 자동화 설비의 고도화를 지원한다.
총 5개 사를 선정하는 올해 사업에는 기업 당 총사업비 1억원 가운데 정부와 울산항만공사가 6,000만 원을 지원하며, 참여기업은 4,000만원을 자부담한다.
신청 대상은 울산·부산·경상권에 소재한 제조 중소기업으로, 울산지역 기업과 해운·항만·조선·해양 분야 등 울산항만공사의 사업과 연계성이 높은 기업은 선정평가 시 우대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상생누리 누리집(www.winwinnuri.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울산항만공사 누리집(www.upa.or.kr)과 상생누리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스마트공장 고도화는 중소기업의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공공기관으로서 지역 중소기업의 제조혁신 역량과 지속가능한 경쟁력 확보를 위한 동반성장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항만공사는 지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총 30개사의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을 펼친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