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교통공단 tbn울산교통방송(FM 104.1Mhz·본부장 상수종)은 개국 14주년을 맞아 이달 23일 특집방송을 마련한다. 사진제공=한국도로교통공단 울산교통방송
한국도로교통공단 tbn울산교통방송(FM 104.1Mhz·본부장 상수종)은 개국 14주년을 맞아 이달 23일 특집방송을 마련한다. 사진제공=한국도로교통공단 울산교통방송
한국도로교통공단 tbn울산교통방송(FM 104.1Mhz·본부장 상수종)은 개국 14주년을 맞아 오는 23일 특집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집방송은 “천천히 가도 괜찮습니다, 어르신 안전이 먼저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특집 다큐멘터리와 좌담, 라이브콘서트 등으로 다채롭게 마련된다.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되는 특집 다큐멘터리 <운전대를 놓을 수 없는 마을>은 최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가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울주군의 한 고령화 마을을 찾아 고령운전자 문제를 교통안전과 이동권이라는 두 가지 측면에서 함께 조명해본다.

오전 10시에는 공업도시에서 생태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는 울산을 탐조객들의 밀착 취재로 밀도 있게 담아낸 생태환경 다큐멘터리 <새로고침>이 tbn네트워크를 통해 전국 동시 생방송으로 송출된다.

오후 2시 <tbn차차차>에서는 어르신 이용이 많은 전통시장을 찾아 현장방송을 진행하고, 가수 요요미의 라이브 콘서트로 개국 14주년을 시민과 함께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오후 4시에는 “민선9기 시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교통”이라고 선언한 김상욱 울산광역시장을 초대해 오후 5시까지 1시간동안 개국 특집 좌담 <새로운 길을 열다: 김상욱 시장과의 만남>을 생방송으로 진행한다.

오후 6시 <달리는 라디오>에서는 고령보행자 캠페인 송 “초록불 내인생”을 만든 가수 길기판이 출연해, 더 안전한 울산을 만들기 위한 새로운 캠페인 송을 첫 공개한다.

이 외에도 할머니의 보폭으로 보행을 체험해보는 코너와 노인 이동권 특집좌담 등 어르신들의 교통안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고, 특히 특집 방송 내내 “다함께 만드는 안전! 안부 묻기 캠페인”을 실시해 일상 속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청취자와의 소통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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