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은 이달 22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전시실에서 여름기획전 ‘풍경의 좌표 : 여행이 남긴 풍경’ 이현열·전영근 2인전을 진행한다.
오랜 시간 전국 곳곳을 여행하며 풍경을 기록해 온 두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산과 바다, 들판과 마을, 길과 숲 등 우리나라 곳곳의 풍경을 각자의 시선과 표현 방식으로 담아낸 작품 20점을 선보인다.
이현열 작가는 남해와 해남, 보성, 설악산 등 우리나라 자연을 깊이 있게 관찰해 계절과 빛의 변화, 자연이 지닌 생명력을 화폭에 담아내며 자연이 품고 있는 시간과 공간의 깊이를 보여준다.
무료 관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