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오후 10시 37분께 울산 북구 대안동의 한 폐기물처리업체 공장 건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이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오후 11시 47분께 완전히 꺼졌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공장 건물이 불에 타면서 4,4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또 21일 새벽 울산 동구의 한 도로에 주차된 스포츠유틸리티차(SUV)에서 불이 났다.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57분께 동구 방어동 등대4길 25 인근 도로에 세워진 SUV 차량 내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7대와 인력 18명을 투입해 오전 2시 16분께 불을 완전히 진압했다.
이 불로 차량 1대가 전소돼 2,75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또 20대 여성 차주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당국은 차량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