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시티컨벤션에서 ‘2026년 이장·통장 연합회 워크숍’이 열린 가운데 김상욱 울산시장, 김영길 중구청장, 이장·통장연합회 회원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시 제공
21일 시티컨벤션에서 ‘2026년 이장·통장 연합회 워크숍’이 열린 가운데 김상욱 울산시장, 김영길 중구청장, 이장·통장연합회 회원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시 제공
울산시가 이장·통장들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와 현장 이해를 돕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울산시는 21일 김상욱 시장을 비롯해 이장·통장연합회 회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이장·통장 연합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이·통장들의 직무 역량을 높이고, 상호 교류와 화합을 통해 행정의 든든한 협력자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시가 새롭게 추진하는 ‘구석구석 정책현장 나들이’​와 연계해 참가자들이 주요 정책 현장을 직접 찾아 정책의 의미와 성과를 체감하고 시민과의 공감대를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맞은 반구천 암각화 방문, 직무 역량 강화 특강과 소통·화합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이·통장들의 현장 이해와 실무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울산시티컨벤션에서 열린 특강에서는 ‘지역자원을 활용한 우리지역 가꾸기’를 주제로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이·통장의 역할과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김상욱 시장은 “지역 곳곳에서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며 헌신해 오신 이·통장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때 비로소 ‘시민이 주인 되는 민주도시 울산’이 실현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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