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클리닉은 지역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창단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WHALES-UP 야구 클리닉’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참가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프로그램 보완으로 실전 중심의 훈련과 선수단과의 소통 시간을 확대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
이날 클리닉에는 울산웨일즈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이 코치로 참여해 타격, 수비, 투구 등 분야별 맞춤형 지도를 진행했다. 최지만선수도 일일 코치로 참가해 원포인트 레슨과 질의응답, 기념촬영 등을 함께하며 참가자과 교류했다.
참가자 고민규씨는 “프로 선수들에게 직접 배우고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시간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지역 야구인들과 시민구단이 함께 소통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앞으로도 이런 클리닉이 꾸준히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장원진 감독은 시즌 후 울산 사회인야구단 올스타와 웨일즈 코칭스태프팀의 경기를 제안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김동진 울산웨일즈 단장은 “지역 사회인 야구인들과 지속적으로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기쁘다”며 “울산웨일즈는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시민구단으로서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역밀착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