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으로 울산웨일즈는 스마트손해사정법인의 전담 손해사정사를 통해 스포츠 상해 및 보험 분쟁 사건에 대한 상시 상담을 무상으로 제공받으며, 선수단 부상 발생 시 보험금 청구 가능여부와 보험사의 지급거절과 과소지급 시 대응 방향까지 전문적인 자문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 홈경기와 구단 행사 도중 발생할 수 있는 관객 상해 사고, 구단이 가입한 단체 상해보험의 적정성 검토까지 스마트손해사정법인이 함께 살펴보기로 함으로써 향후 보험분쟁 발생 시 구단의 운영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노무 분야는 노무법인청해가 맡는다. 구단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채용, 근로계약, 인사 관리 등 각종 노무 관련 문제에 대해 자문과 상담을 제공한다, 프로 구단은 선수단뿐 아니라 프런트, 지원 인력 등 다양한 고용 형태가 얽혀 있어 상시적인 노무 자문 체계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는데, 이번 협약으로 그 공백을 메우게 됐다.
김동진 울산웨일즈 단장은 “선수단의 부상과 보험 관련 문제는 구단 운영에 있어 늘 세심한 대응이 필요한 부분이었다”며 “스마트손해사정법인, 노무법인청해와의 협약을 통해 선수단은 물론 구단 운영 전반에서 보다 전문적이고 신속한 자문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전문기관들과의 협력을 확대해 안정적이고 신뢰받는 시민구단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