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지청에 따르면 중구 소재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공사현장 하도급 건설업체 A사에서 임금 체불 사건 31건이 접수돼 조사 중이다.
A사는 근로자 60명의 임금 4~5억원을 체불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지청은 지난 20일 공사현장을 방문해 원청업체 소장, 하도급업체 A사 대표와 면담하고 조속한 청산을 당부했다.
김상중 울산동부지청장은 “앞으로도 고액·다수 체불 사업장에 대해서는 기관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등 체불청산을 집중 지도할 예정”이라며 “노동지청의 지급촉구에도 청산노력을 하지 않는 업체에 대해서는 사법처리 등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