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대룡 시의원, 신혼부부 청년 전월세 대출이자 지원조례 제정 추진
울산시의회 교육위원회 안대룡 의원은 29일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울산시 관계부서, 신혼부부, 청년 등이 참석한 가운에 울산시 신혼부부 및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 이자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서는 조례안에 담길 지원대상과 소득기준, 임차보증금 주택 규모 범위, 지원금액과 기간, 중복지원 방지 대책 등을 세부적으로 논의했다.
안대룡 의원은 “높은 전월세 보증금과 대출이자는 청년 자립은 물론 결혼과 출산 과정에서도 큰 걸림돌이 된다”며 “비용 부담 때문에 지나치게 협소하거나 불편한 주택으로 내몰리지 않도록 현실에 부합하는 기준을 마련해 청년과 신혼부부가 울산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조성철 시의원, 범서읍 상수도 미인입 지역 공급 대책 논의
범서읍 상수도 미인입 지역 주민들과 울산시, 울주군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급수 불편 사항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주민들은 정식 상수도가 인입되기 전까지 안정적인 간이급수 대책을 마련하고, 주민 건강 관련 지원책도 병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
조성철 의원은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공급받는 것은 주민 건강과 직결된 기본권”이라며 “상수도 인입에 시일과 예산이 소요되더라도 그 과정에서 주민들이 물 부족으로 불안을 겪지 않도록 간이급수 등 즉각적이고 현실적인 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공진혁 의회운영위원장, 율현구역 도시개발·옥동 군부대 이전 등 남울주 현안 청취
주민들은 정주여건 개선, 교통과 환경문제, 지역 개발과 관련 건의사항을 제안하고, 대형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과 지속적인 소통이 필수적이라는데 뜻을 모았다.
공진혁 위원장은 “지역발전은 행정의 일방적 추진이 아닌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것”이라며 “제시된 의견을 집행부와 적극 협의하고, 의정활동과 예산 심의 과정에 충실히 반영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