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길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7월 한 달간 본지 지면과 UTV 영상콘텐츠 등 보도물을 점검하고, 창간 35주년 특집 기획과 지역 현안 보도, 유튜브 콘텐츠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진영 편집국장은 7월 주요 보도와 관련해 “7월은 본지 창간 35주년이 있는 달인 만큼 특집제작에 집중했다”며 “민선 9기 울산시정의 방향성을 모색한 ‘김상욱 시장과의 대담’, 여소야대 지방정치 지형 속 협치 모델을 제안한 ‘여야 협치 원내대표에게 듣는다’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년 광역시 승격 30주년을 앞두고 ‘광역시 30년, 울산 무엇을 준비하나’를 기획했으며, 유네스코 등재 1주년을 맞은 반구천의 암각화 콘텐츠 강화 현황도 점검했다”며 “울산시민이 바라는 시정을 듣기 위해 심현욱 기자가 직접 택시 운전기사로 나서 3일 동안 시민을 만난 현장기획도 선보였다”고 말했다.
김진영 편집국장은 “독자위원들의 축하와 격려는 물론 따가운 지적까지 제대로 새겨 지역 언론의 사명과 기능을 잊지 않겠다”며 “창간특집호 제작에 힘쓴 일선 기자와 전 임직원이 지역언론의 새 역사를 만들어간다는 사명으로 신문제작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