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타워 전경.-부산타워 제공
부산타워 전경.-부산타워 제공
부산 중구 용두산공원에 있는 부산 대표 전망 랜 드마크인 부산타워가 부산 중구청과 코레일 부산경남본부가 함께 추진하는 하반기 열차 연계 관광 사업 ‘부산행 기차타고 일상 OFF! 중구로 ON!’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2일 부산타워에 따르면 ‘부산행 기차타고 일상 OFF! 중구로 ON!’은 부산행 KTX 편도 티켓과 1만원권 레일플러스 카드(전국 대중교통 및 일부 편의점 사용 가능), 중구의 주요 관광지 및 축제를 결합한 여행상품이다.

상품은 부산타워 입장권 결합 상품과 유라리건맥축제 바우처 결합 상품 등 2종으로 구성되며 오는 10월 31일까지 운영된다. 해당 상품은 코레일 홈페이지 및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이번 레일플러스 카드는 부산타워만의 고유한 상징성에 감각적인 디자인을 더해 특별 제작됐다. 여행객들이 타워에서 느낀 설렘과 감동을 여행이 끝난 후 일상 속에서도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카드는 부산타워 안내데스크에서 직원의 안내에 따라 수령 가능하다.

부산타워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색적인 ‘QR코드 게임’을 운영해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타워 곳곳에 숨겨진 QR코드를 스캔해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게임을 완료한 관람객에게는 소정의 ‘특별 리워드’가 제공돼 관람의 재미를 한층 더 끌어올리고 있다.

시각적인 즐거움 또한 빼놓을 수 없다. 부산타워는 매년 새로운 테마로 탈바꿈하는 상설 전시 공간을 운영, 재방문 관람객들에게도 늘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매일 밤 타워 꼭대기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불꽃맵핑쇼’는 아름다운 빛의 향연으로 방문객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부산타워 이광수 대표는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해 혜택을 얻는 즐거움과 타워만의 특별한 기념품까지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액티비티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부산 여행의 필수 방문 코스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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