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웅촌농협(조합장 송상수)은 지난달 31일 웅촌농협 앞마당에서 최근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웅촌지역 농업인들의 시름을 덜고 풍년농사를 기원하기 위해 기우제를 지냈다고 2일 밝혔다. 농협울산본부 제공
울산 웅촌농협(조합장 송상수)은 지난달 31일 웅촌농협 앞마당에서 최근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웅촌지역 농업인들의 시름을 덜고 풍년농사를 기원하기 위해 기우제를 지냈다고 2일 밝혔다. 농협울산본부 제공
울산 웅촌농협(조합장 송상수)은 지난달 31일 웅촌농협 앞마당에서 최근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웅촌지역 농업인들의 시름을 덜고 풍년농사를 기원하기 위해 기우제를 지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기우제에는 송상수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농협 주요 조직장 등 30여명이 참석해 가뭄 해소와 적기 강우를 통한 농업인 안전과 농작물의 풍년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정성껏 제례를 올렸다.

올해 울산지역에서는 장기간 지속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벼를 비롯한 밭작물의 생육 부진이 우려되고 있다.

송상수 조합장은 “이번 기우제를 통해 농업인의 간절한 바람이 하늘에 닿아 시원한 단비가 내려주길 기대한다”며 “웅촌농협도 가뭄 극복과 농업인 지원을 위해 영농지원과 재해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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