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스포츠과학부가 운영하는 조정팀은 실내조정 개인전 여자부에서 김승아가 1위, 줄리아 칼리스트리가 2위, 한진아가 3위를 차지했다. 남자부에서는 고연성이 1위, 김도훈이 3위에 올랐다.
실내조정 단체전에서는 여자부 줄리아 칼리스트리·한진아·강나영·김승아와 남자부 고연성·이준성·김강민·김도훈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비치조정 종목에서는 여자 포어(정수연(콕스), 줄리아 칼리스트리, 한진아, 김승아, 강나영)와 남녀혼성 A(정수연(콕스), 김강민, 고연성, 김승아, 한진아)에서 우승하고, 남자 포어에서 준우승했다.
울산대 조정팀은 이번 대회에서 실내조정 개인전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비롯해 실내조정 단체전 금메달 2개, 비치조정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
울산대 조정팀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선수들이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준비한 성과를 경기에서 보여줬다”라며 “오는 18일부터 태화강에서 열리는 세계명문대학 조정페스티벌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도록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