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영양 섭취가 어려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경로당과 독거노인, 장애인세대, 부자가정 등 총 205가구이며, 읍·면·동별 부녀회장이 직접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에 제공되는 미숫가루는 노랑콩, 현미찹쌀, 현미, 흑미, 보리쌀 등 몸에 좋은 곡물 9가지로 만든 제품으로, 총 205세트가 준비됐다. 시중가액으로는 약 250만 원 상당에 이른다.
정순남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