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9회째를 맞은 남구 구민대상은 매년 남구의 명예를 드높이고 이웃과 사회를 위해 헌신한 구민을 선정·시상하는 남구의 대표적인 상으로, 지역사회 공헌자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표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시상 부문은 △효행·봉사·교육·환경 △산업·경제·문화·체육 등 2개 부문으로 각 분야에서 1명씩 선발하며, 추천 대상자는 공고일인 8월 7일 기준 남구에 3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구민이다.
후보자 추천은 관내 유관기관·사회단체장 및 동장 등이 할 수 있으며, 접수는 남구청 주민자치과로 방문 또는 우편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추천된 후보자는 공적사실 조사와 선정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 및 시상하며, 남구는 구민대상 수상자를 대내외에 알리고 수상자에 대한 예우를 위해 남구청 1층 로비 ‘명예의 전당’ 및 대표 누리집 ‘구민대상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릴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구민대상은 지역사회와 주민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헌신 봉사하는 분들을 발굴해 시상하는 남구 최고의 권위를 가진 상”이라며 “지역을 위해 헌신해 온 숨은 공로자가 많이 추천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