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 울산 팬클럽 ‘울산영웅사랑 HOME’이 6일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울산대학교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저소득·취약계층 환자의 의료비 지원을 위해 205만원을 기부했다. 울산대병원 제공
가수 임영웅 울산 팬클럽 ‘울산영웅사랑 HOME’이 6일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울산대학교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저소득·취약계층 환자의 의료비 지원을 위해 205만원을 기부했다. 울산대병원 제공
가수 임영웅 울산 팬클럽 ‘울산영웅사랑 HOME’이 6일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울산대학교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저소득·취약계층 환자의 의료비 지원을 위해 205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오는 8일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더욱 뜻깊게 기념하고, 임영웅의 꾸준히 실천해 온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함께 이어가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회원들은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으며, 전달된 기부금은 울산대학교병원을 통해 환자들의 의료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울산영웅사랑 HOME 강순복 방장은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축하하는 가장 의미 있는 방법이 무엇일지 회원들과 함께 고민한 끝에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을 실천하기로 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을 함께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울산대학교병원 사회공헌팀 관계자는 “환자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울산영웅사랑 HOME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부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환자들의 의료비 지원에 소중하게 사용해 나눔의 가치를 이어가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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