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의회 최병협 부의장은 6일 의회 다목적실에서 매곡동 에일린의뜰 2차 상가 우수 역류 피해 방지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주재했다. 최병협 의원 제공
울산 북구의회 최병협 부의장은 6일 의회 다목적실에서 매곡동 에일린의뜰 2차 상가 우수 역류 피해 방지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주재했다. 최병협 의원 제공
울산 북구의회 최병협 부의장은 6일 의회 다목적실에서 매곡동 에일린의뜰 2차 상가 우수 역류 피해 방지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주재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상가 입주민과 북구청 안전건설국장, 시공사 관계자 등 13명이 참석해 만성적인 배수 문제의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해당 상가는 장마철 폭우 시마다 복도와 실내로 빗물이 역류해 지속적인 침수 피해를 겪어왔다. 이에 주민들은 생활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해 온 상황이다.

북구청은 반복되는 우수 역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몇 가지 개선 대안을 시공사 측에 제시하고,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시공사 관계자는 우수 역류로 인한 상가 입주민들의 불편과 피해에 공감한다며 북구청이 제안한 대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검토 결과는 이르면 이달 중 열릴 2차 간담회에서 다시 논의할 예정이다.

최병협 부의장은 “주민 불편을 외면하지 않고 관계기관과 시공사가 문제 해결에 나선 만큼 합리적인 대안이 조속히 마련돼야 한다”며 “반복되는 침수피해가 하루빨리 해소될 수 있도록 시공사의 책임 있고 적극적인 검토를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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