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경쟁 심사위원단은 단단한 연기 내공의 명품 배우와 세계적 산악인들이다. 우선 화제작 <낙원의 밤> 등 스크린에서의 활약은 물론 뮤지컬, 연극, 드라마 등 장르를 넘나들며 30년 넘게 독보적 연기 영역을 구축해 온 ‘신스틸러’ 배우 박호산과 베를린국제영화제 수정곰상 수상작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의 각본·프로듀서를 맡은 스튜디오짙은 대표 도위석이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이어 최근 히말라야 미등봉 ‘사트피크’ 초등에 성공한 대한민국 대표 알피니스트 안치영 대장, 세계 3대 산악영화제인 밴프산악영화제 집행위원장 조안나 크로스턴, 파타고니아 신루트 개척으로 현대 알피니즘의 역사를 바꾼 슬로베니아의 전설적 등반가 실보 카로가 합류한다. 안치영 대장과 실보 카로는 심사뿐만 아니라 영화제 기간 중 관객과 만나는 토크 프로그램에도 직접 참여해 관객과 호흡할 예정이다.
전 세계 79개국 1,000여 편의 출품작 중 52.8 대 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엄선된 ‘국제경쟁’ 섹션은 대상 상금 1,000만 원과 트로피를 비롯해 작품상, 감독상, 촬영상, 심사위원 특별상 등 총 2,800만 원 규모의 시상을 진행한다.
아시아경쟁 부문의 넷팩 심사위원단에는 한류 스타 정일우 배우가 심사위원으로 함께한다. 또 인도네시아 욕야카르타 필름 페스티벌 다큐멘터리(FFD) 프로그램 디렉터 알리아 다마이하티, 전 세계 45개 영화제 심사위원을 역임한 평론가이자 인도영화협회연맹 부회장 프레멘드라 나트 마줌데르가 심사위원으로 함께해 시상의 전문성을 더한다.
‘청소년심사위원상’은 전문 심사위원단과 별개로 울산지역의 고등학생 5인이 직접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수상작을 결정한다. 각각 넷팩 공인상장 및 부상, UMFF 공인상장 및 부상이 수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