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적십자사는 현장에 긴급구호세트 15개, 비상식량세트 15개 등을 전달해 피해 주민들의 안정을 지원했으며, 재난심리활동가 15명을 투입해 갑작스런 화재를 경험한 피해자와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심리적응급처치 상담을 진행했다.
김청옥 회장은 “화재로 인한 심리적 충격은 시간이 지난 후에도 지속될 수 있는 만큼 피해자들의 마음 건강 회복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심리지원과 구호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