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아파트 매매·전세가격이 모두 상승세를 이어간 가운데 매매는 상승폭이 다소 둔화됐고, 전세는 상승폭이 확대되며 4대 광역시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울산매일 포토뱅크
울산 아파트 매매·전세가격이 모두 상승세를 이어간 가운데 매매는 상승폭이 다소 둔화됐고, 전세는 상승폭이 확대되며 4대 광역시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울산매일 포토뱅크
부동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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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오름폭은 갈렸다.

6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8월 첫째 주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 울산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전주보다 0.08% 상승했다.

전주 상승률 0.09%보다 오름폭이 0.01%p 줄었다. 부산(-0.02%)과 대구(0.00%), 대전(0.01%)을 웃돌며 4대 광역시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구·군별로는 남구(0.15%)는 신정·야음동 위주로, 북구(0.10%)는 매곡·송정동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중구(0.05%)는 변동이 없었고 동구(-0.08%) 하락 심화, 울주군(0.06%)은 상승 둔화를 보였다.

울산 아파트 전세가격지수도 전주 상승률보다 0.01%p 높아진 0.11%였다.

이 역시 4대 광역시 중에서는 가장 높았다.

북구가 0.17% 올라 울산지역 상승세를 주도했다. 중산·송정동 준신축·중소형 위주로 동구(0.13%)는 전하·화정동 주요 단지로 상승했다.

중구(0.06%), 남구(0.09%), 동구(0.13%), 울주군(0.08%) 등 모든 구군에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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