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가 지역을 찾는 관광객에게 역사·문화·관광 자원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제5기 울산큰애기 관광해설사 양성 교육’을 진행한다. 중구 제공
울산 중구가 지역을 찾는 관광객에게 역사·문화·관광 자원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제5기 울산큰애기 관광해설사 양성 교육’을 진행한다. 중구 제공
울산 중구가 지역을 찾는 관광객에게 역사·문화·관광 자원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제5기 울산큰애기 관광해설사 양성 교육’을 진행한다.

중구는 지난 7월 1일부터 7월 7일까지 제5기 울산큰애기 관광해설사를 모집하고,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11명을 선발했다.

이번 교육은 8월 5일부터 10월 14일까지 14차례, 42시간에 걸쳐 △원도심 및 중구 9경 등 주요 관광자원의 이해 △울산큰애기 상징물 이해 △이야기하기(스토리텔링) 및 해설 기법 습득 △관광객 응대 및 안전의식 함양 등에 대한 내용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지역 내 주요 관광지 답사 및 현장 해설 실습도 진행된다.

중구는 교육 종료 후 울산큰애기 관광해설사를 성남동 원도심, 고복수음악관, 공룡발자국 공원 등에 배치해 무료로 관광 해설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경우 울산큰애기 울산중구문화관광 누리집(www.junggu.ulsan.kr/tour/index.ulsan)을 통해 미리 예약하거나 당일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중구 관계자는 “다양한 이론 및 실습 과정을 통해 울산큰애기 관광해설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중구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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