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서생농협(조합장 최남식)은 7일 서생농협 구동지점에서 ‘배 산지공판장 개장식’을 열고 올해 첫 수확한 서생배 경매에 들어갔다. 울산농협 제공
울산 서생농협(조합장 최남식)은 7일 서생농협 구동지점에서 ‘배 산지공판장 개장식’을 열고 올해 첫 수확한 서생배 경매에 들어갔다. 울산농협 제공
울산 서생농협(조합장 최남식)은 7일 서생농협 구동지점에서 ‘배 산지공판장 개장식’을 열고 올해 첫 수확한 서생배 경매에 들어갔다.

이날 개장 첫 경매에는 원황 등 조생 품종 15㎏들이 600여 박스가 출하됐다. 폭염과 가뭄 등 어려운 기상 여건 속에서도 전반적으로 좋은 작황을 보여 품질이 우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생농협은 개장식을 시작으로 매주 월·수·금요일 배 경매를 진행할 계획이다.

산지공판장 운영을 통해 농가는 출하 과정에서 소요되는 시간과 운송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남식 조합장은 “폭염과 가뭄으로 농민들의 고민이 깊었던 상황에서도 품질 좋은 배를 생산해 준 농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농민들이 안정적으로 농산물을 출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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