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장애인댄스스포츠연맹이 주최하고 울산장애인댄스스포츠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2026년 대한민국 장애인댄스스포츠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을 겸해 개최된 전국 규모의 대회다.
선수들은 콤비, 듀오, 싱글, 단체전 등 다양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할 국가대표 선발을 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회는 선수들의 뛰어난 경기력과 스포츠맨십 속에 안전하고 질서 있게 진행됐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선수들은 음악과 호흡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무대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댄스스포츠의 저변 확대와 경기력 향상은 물론, 전국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울산 방문을 통해 전국대회 개최도시로서 울산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을 울산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대회를 위해 최선을 다해준 모두 이들에게 감사 인사드리며, 앞으로도 전국 규모 체육대회 유치를 통해 울산이 장애인체육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